현대중공업/삼호 외 주요상장기업이슈! 주식공시이슈! 2019.05.20

1. 삼호

 당사는 부산 노보텔 대수선 공사를 수주하였습니다. 계약금액은 약 521억원이며 최근매출액대비 5.40%에 해당됩니다. 계약상대는 중소기업은행이며 판매 및 공급지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405-16 같은 동 1405-33외 8필지입니다. 이번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2. 에이프로젠KIC

- 당사는 특허권을 취득하였습니다. 특허명칭은 항-CD43 항체 및 이의 암 치료 용도이며 주요내용은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 가능한 항체에 관한 국내 특허입니다. 앞으로 계열사인 에이프로젠과 협력하여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개발할 계획입니다.

 

3. 한샘

- 당사는 금전대여를 결정하였습니다. 대여상대는 (주)랜드마크알이디이며 거래일자는 2019년 05월 20일이며 대여금액은 500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8.7%에 해당됩니다. 이율은 9%이며 대여기간은 2019년 05월 20일부터 2020년 07월 30일입까지입니다. 금전대여 목적은 BtoB 사업확대를 위한 시행사(대여상대) 기대출금상환입니다.

 

4. 나노메딕스

- 당사는 특허권을 취득하였습니다. 특허명칭은 핸디타입 스프레이 연동형, 결합형 음파 소화기이며 주요내용은 음파에 의해 화재를 진압하는 음파소화기기술에 관한 것으로 음파생성부재와 소화분말 분사부재를 일체형으로 결합하여 음파에 의해 조기진화를 신속히 수행하고 음파생성부재와 연동하여 감지도니 화염규모에 따라 소화분말 분사부재를 구동하도록 할 수 있는 핸디타입 스프레이 연동형, 결합형 음파 소화기에 관한 것입니다. 앞으로 음파소화기의 개인휴대로 화재시 화재장소의 신속한 이동 및 화재를 조기에 진화할 수 있고, 추후 별도의 소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화재의 화염규모 또는 잔불 여부에 따라소화분말 분사부재를 선택할 수있는 것을 목적으로 본기술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5. 현대중공업

- 당사는 금년 4월 영업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액기준 당기실적은 649,410백만원으로 전기대비 0.11%감소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 1.24%감소하였습니다. 수주는 당기실적이 1,022백만불로 전기대비 53.45%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 24.01%감소하였습니다.

 

6. 현대미포조선

- 당사는 금년 4월 영업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액기준 당기실적은 291,796백만원으로 전기대비 21.65%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 80.49%증가하였습니다. 수주는 당기실적이 544백만원으로 전기대비 25.35%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 17.20%감소하였습니다.

 

7. 코오롱글로벌

- 당사는 울산 대현 지역주택조합사업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하였습니다. 채권자는 IBK캐피탈, 키움캐피탈이며 채무금액은 약 1,900억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2,280억원입니다. 자기자본대비 51.04%에 해당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05월 20일부터 상환일까지입니다.

 

8. 효성첨단소재

- 당사는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하였습니다. 채무자는 효성 베트남 법인이며 계열회사입니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은행임 채무 및 채무보증금액은 약 501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10.75%에 해당됩니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05ㅜ얼 21일부터 2020년 05월 21일까지입니다.

 

9. 영흥철강

- 당사는 유형자산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처분물건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54-3번지 소재 토지 23,622.10㎡중 11,932.30㎡입니다. 처분금액은 약 166억원이며 자산총액대비 5.66%에 해당됩니다. 거래상대는 명진금속공업(주)외 4이며 처분목적은 자동차부품사업부 공장 통합이전에 따른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및 신규 투자재원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함입니다. 처분예정일자는 2020년 03월 13일입니다.

 

10. 웅진에너지

- 당사는 2019년 신용위험평가 결과가 주채권은행은 한국산업은행 대덕지점에서 나왔습니다. 한국산업은행의 기업구조조정을 위한 신용위험평가업무세척 및 기업구조 조정을 위한 신용위험평가업무처리지침에 의거 실시한 2019년 기업신용위험평가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평가기업분류로 부실징후기업에 해당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없는 기업으로 부실징후 판단이유는 경영악화로 인한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