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코스맥스 외 주요상장기업이슈! 주식공시이슈! 2019.05.21

1. 코스맥스

- 당사는 특허권을 취득하였습니다. 특허명칭은 소수성 실리카의 혼합물을 포함하는 분말 화장료 조성물이며 주요내용은 소수성 실리카의 혼합물을 포함하는 분말 화장료 조성물은 우수한 보습력 및 제형 안정성을 갖으며 상기분말 화장료 조성물을 피부에 도포 시 소수성 실리카 내부의 수상 성분과 소수성 실리카 외부의 파우더가 혼합되어 크림상 형태로 변환됨으로써 피부 부착력 및 밀차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갖습니다. 앞으로 생산될 제품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 한미반도체

- 당사는 유형자산 양도를 결정하였습니다. 자산명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 50 토지와 건물이며 양도금액은 260억원이며 자산총액대비 10.57%에 해당됩니다. 양도목적은 투자부동산매각을 통한 현금유동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양도영향은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할것으로 사료되며 양도예정일자는 2019년 07월 19일입니다.

 

3. 한국콜마

- 당사는 특허권을 취득하였습니다. 특허명칭은 해조류 혼합추출물가 개다래와 제비꽃 혼합추출물로 이루어지는 복합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이며 이 캐다래와 제비꽃 혼합추출물로 이루어지는 복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여 피부보습, 피부장벽보호, 피부탄력개선, 노화방지 등에 대한 개선 효과를 가집니다.

 

4. 대우건설

- 당사는 신중돌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하였습니다. 채권자는 신한캐피탈(주), 신한카드(주)입니다. 채무금액은 3,000억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3,900억원입니다. 자기자본대비 16.83%에 해당됩니다. 채무보증기간은 실제 대출시행일로부터 2023년 02월 05일까지입니다.

 

5. 한신공영

- 당사는 부산괴정 한신더휴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하였습니다. 채권자는 수협은행이며 채무금액은 1,434억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344억원입니다.자기자본대비 7.72%에 해당됩니다. 채무보증기간은 시작일은 대출기표일이고 종료일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중도금 대출보증서만료시까지입니다. 채무자의 채무한도금액은 1,434억원이내이며 주택도시보증공상의 보증이 80% 당사는 20%(286.8억원)에대하여 120% 연대보증 의무를 부담합니다.

 

6. 대한방직

- 당사는 자기주식취득을 결정하였습니다. 취득예정주식수는 보통주 1,363,636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약 300억원입니다. 취득예상기간은 2019년 05월 22일부터 2019년 06월 11일까지입니다. 취득목적은 주주가치 제고이며 취득방법은 공개매수입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 주식회사입니다.

 

7. 지투알

- 당사는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에이치에스애드의 자금 횡령사고 발생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사의 자회사인 (주)에이치에스애드에서 내부조사중 수년간에 걸쳐 자금 횡령사고가 있었음을 발견하였으며 (주)에이치에스애드가 자체적으로 파악한 결과에 의하면 대략적인 횡령규모는 약 300 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확정규모는 경찰수사결과가 특정되는 대로 당사는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대응할 예정입니다.

 

8. 코오롱인더

- 당사는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텍 주식회사의 회사분할을 결정하였습니다.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텍 주식회사의 회사분할내용으로 상법 제530조의 2 내지 530조의 12의 규정이 정하는 방에 따라 코오롱글로텍 주식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중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하되,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분할 의 방법으로 분할하며 분할후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합니다. 분할기일은 2019년 07월 01일로 합니다. 분할목적으 코오롱글로텍 주식회사는 자동차용 시트등 자동차 내장재 생산 및 봉제 등의 자동차 부문과 인조잔디, 단섬유 화이버를 생산하는 생활소재 사업을 영위하고있으며 생활소재 사업 중 PP단섬유와 복합방사 단섬유를 생산하여 기저귀, 물티슈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화이버 사업을 물적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