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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12

2018년9월07일 첫번째 상장기업 주식정보!기업보고의핵심 주식공시정보 믿음정보/ 한국카본722억공급계약/ 이마트당기매출액전년대비호실적/ 한국유리공업투자경고종목지정예고 외 다수 안녕하세요. 밤바드림입니다. 주가 차트를 들여다보면 대중의 심리가 그래도 드러나 있습니다. 블랙먼데이나 911테러, IMF외환위기때의 주가 차트를 보면서 당시 투자자들이 겪었을 공포감과 고통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병원에서 차트를 보면서 환자의 몸 구석구석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곳은 없는지, 장기에 이상은 없는 지,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마음 상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하락장에서 나타나는 시퍼렇고 길쭉한 음봉이나 바닥을 찌를 듯 급격하게 떨어지는 추세선 속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가 담겨 있습니다. 음봉 하나하나는 투자들의 피눈물로 그려진것입니다. 주가차트는 단순히 주식의 거래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만이 아닙니다. 그 차특속에는 인간의 탐욕과 공포가 그대로 담겨.. 2018. 9. 8.
2018년8월24일 두번째 상장기업 주식정보!기업보고의핵심 주식공시정보 믿음정보!/포스코대우미얀마가스전호실적/ LF코람코자산신탁인수조회공시/ 코오롱유상증자/ 한솔로지스틱스물류대금.. 안녕하세요. 밤바드림입니다. 전설의 심리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한 말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투자자는 100번 중51번을 이기고 49번을 잃는다라고 했는데요.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성공할 때만 생각하지만 실패할 때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크는 나무는 계속 키우고 잡초는 뽑아내는 방법입니다. 말은 쉬운데 실제는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조금 클 만한 나무는 잘라 쓰고 덜 자란 잡초에만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잡초는 빨리 정리해야합니다. 그래야 자라는 나무가 더 잘 자랍니다. 정리하고나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마음도 편해집니다. 돈도 손해나지 않기때문에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1. NICE 종목코드: 034310 - 공시정보: 기업설명회개최안내입니다. - 2018년 0.. 2018. 8. 27.
8월20일 상장기업 주식정보!기업보고의핵심 주식공시정보 믿음정보!/기아자동차 단체교섭관련부분파업생산중단/ 우진플라임소수지점소수계좌거래집중종목지정/ 삼성물산8,826억원호주공사.. 안녕하세요. 밤바드림입니다. 주변에서 간혹 단타매매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보고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부 고수중에는 단타매매를 통해 큰 돈을 번 사람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월가에서도 단타매매로 성공한 사람들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생각할때 이러한 단타매매로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정말 손절매를 철저히 지키는 자신만의 확고한 투자철학을 가져서 가능한 일입니다. 현실적으로도 전업 투자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 등의 투자자들은 단타매매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생업을 완전히 팽개치고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만 달라붙어 있을 수는 없잖습니까! 단타 매매는 주식투자에서 실패하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주식투자에서 실패하고 싶다면 단타매매를 하십시오. 단타매매로 성공할 .. 2018. 8. 22.
8월17일 상장기업 주식정보!기업보고의핵심 주식공시정보 믿음정보!/ 삼성중공업LNG선2척수주4,200억원/ 진에어항공운송사업면허유지/ 한국가스공사자원개발진행사항 외 다수 안녕하세요. 밤바드림입니다. 주가가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오르고 내릴때 투자자들의 반응은 너무 빠릅니다.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내다 팔고, 주가가 조금만 떨어지면 손절매를 한다고 역시 주식을 팔아치우기 바쁩니다. 그렇게 팔아치운 주식 중에는 나중에 아주좋은 주식이 되어 수백, 수천%가 오른 주식들도 많습니다. 일단 오르고 나면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습니다. 굴러들어온 복덩어리를 발로 걷어찬 꼴이 되고 맙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5~10%의 이익이나 손해에 너무 연연하는것 같습니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주식이 주도주라는 생각이들면 바닥을 지나 무릎정도에 왔을때 사도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팔때도 역시 천장을 지나 어깨에 왔.. 201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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