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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주식투자정보

대우건설/lg생활건강/하이브/범양건영/컨버즈/현대미포조선/한컴라이프케어/lg/정확한주식투자정보/최신상장기업이슈/2021.08.31.

by 밤바드림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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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우건설 047040

- 당사는 수지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금액은 약 3,877억원이며 최근매출액대비 4.76%에 해당됩니다. 계약상대는 수지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이며 판매 및 공급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0-1번지 일원입니다. 계약기간은 부가가치세가 별도인 금액입니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입니다. 

출처:네이버증권

2. LG생활건강 051900

- 당사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을 취득결정하였습니다. 발행회사는 미국국적의 보인카이며 발행주식총수는 60만주입니다. 취득주식수는 336,248주이며 취득금액은 약 1,164억원입니다. 자기자본대비 2.4%에 해당됩니다. 취득 후 소유주식수는 336,248주이며 지분 56.04%에 해당됩니다. 취득방법은 현금 취득방식입니다. 취득목적은 하이엔드 패션 헤어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취득예정일자는 2021년 08월 31일입니다. 

출처:네이버증권

3. 하이브 352820

- 당사는 회사합병을 결정하였습니다. 합병방법은 주식회사 하이브가 주식회사 수퍼브를 흡수합병합니다. 합병형태는 소규모합병이며 합병목적은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입니다. 합병효과는 주식회사 하이브는 주식회사 수퍼브의 지분을 100%소유하고 있으며 합병비율은 1:0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이므로 합병이후에도 주식회사 하이브의 경영권 변동 등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본 합병 완료 시 주식회사 하이브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피합병회사인 주식회사 수퍼브는 합병 후 해산하게 됩니다. 합병등기예정일자는 2021년 11월 03일입니다. 

출처:네이버증권

4. 범양건영 002410

- 당사는 녹동신항 일반 및 모래부두 축조공사수주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금액은 약 133억원이며 최근매출액대비 9.23%에 해당됩니다. 계약상대는 전라남도입니다. 판매 및 공급지역은 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입니다. 계약기간은 2021년 09월 13일 ~ 2025년 08월 22일까지입니다. 이번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440일간입니다. 

출처:네이버증권

5. 컨버즈 109070

- 당사는 2021년 5G-MUX 제3기관 단가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금액은 약 7.3억원이며 최근매출액대비 3.56%에 해당됩니다. 계약상대는 (주)케이티입니다. 계약기간은 2021년 09월 01일 ~ 2022년 08월 31일까지입니다. 이번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6. 현대미포조선 010620

- 당사는 영업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액기준 당기실적은 227,216백만원으로 전기대비 17.69%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 12.48%증가하였습니다. 수주기준 당기실적은 4,038백만불이며 전기대비 110.69%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 237.06%증가하였습니다. 

출처:네이버증권

7. 한컴라이프케어 372910

- 당사는 물품공급계약(K5방독면 외 40항목) 체결하였습니다. 계약금액은 약 84억원이며 최근매출액대비 5.52%에 해당됩니다. 계약상대는 방위사업청입니다. 계약기간은 2021년 08월 31일 ~ 2022년 11월 04일까지입니다. 

출처:네이버증권

8. LG 003550

- 당사는 종속회사인 (주)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의 회사분할 결정하였습니다. 상법 제530조의 2 내지 제530조의 12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건설 사업부문 및 FM사업부문을 분할하여 각각 분할신설회사로 설립하고 분할회사가 분할신설회사들의 발행주식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며 분할 후 분할회사는 존속합니다. 분할기일은 2021년 10월 1일 0시부터입니다. 분할목적은 각각 독립법인으로 경영함으로써 각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각 사업부문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분할비율은 단순 및 물적분할로서 분할회사가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배정하므로 분할비율을 산정하지 않습니다. 

출처:네이버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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