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우지수는 27,222.97포인트(+0.01%), S&P500지수는 2,995.11포인트(+0.36%), 나스닥지수는 8,207.24포인트(+0.27%), 필라델리피아 반도체지수는 1,526.97포인트(+1.54%)로 마감하였습니다.
2. 미국증시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기대감에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3. 업종별로는 에너지,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부동산을 제외한 전 업종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4. 유럽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기업 실적이 악화되어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5.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유가는 이란 긴장 고조에도 수요 둔화 우려가 지속하는 데 따라 전일대비 배럴당 $1.48(-2.61%)하락한 $55.3에 마감하였습니다.
6.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미 금리가 낮으 상황이라 연준이 금리를 내릴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신속하게 통화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7. Reuters에 따르면 미 상원이 화웨이를 비롯한 미 정부 무역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들이 미국의 특허권을 판매하거나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8.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정부와 의회가 부채한도 상향 문제에 합의할 것이기에 시장이 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전하였습니다.
9.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해군이 후르무즈해협에서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10.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이란 혁명 수비대는 석유 연료를 해상 환적 수법으로 밀수하던 외국유조선 1척을 법원의 명령에 따라 억류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11. Reuters에 따르면 라보뱅크는 금리 인하가 유럽중앙은행이 선호하는 완화정책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며 금리 인하가 실질 경제에 바람직한 영향을 미치도록 추가 금리 인하는 일종의 자등 예금금리 형태와 함께 이뤄질 것이라 밝혔습니다.
12. 일본 경제산업성이 한국에 취한 조치에 대해 수출을 금지하는 금수가 아니라는 입장이며 군사적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경우 통상 90일 걸리는 심사시간을 단축해 신속히 수출을 허용할 생각이라고 전하였습니다.
13. 유러스타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한국 상품의 대 EU 수출은 217억 유로로 작년 같은 기간 (206억 유로)보다 5.3%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한국의 EU상품수입은 199억유로로 작년 같은 기간(208억 유로)보다 4.3%감소하였습니다.
14. IMF가 발표한 2019년 대외부문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2015년 3040억 달러(중국 GDP의 2.7%), 2016년 2020억 달러(1.8%), 2017년 1950억달러(1.6%)에서 2018년에는 490달러 (0.4%)로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15. 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12기가 칩 8개를 탑재한 12기가 바이트 LPDDP5모바일 D램 패키지를 양산한다고 밝혔습니다.
16. 손정의소프트뱅크 회장이 일본은 AI경쟁에서 밀려 개발도상국 상태가 됐다며 지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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